-용인시 성남시와 근접한 할로윈축제 죽전 / 보정동카페거리 포스팅입니다-




성남시와 용인시 사이에 근접해 있는 죽전 카페거리 보정동 카페거리다.


이 카페거리에서 할로윈데이 파티가 열린다.

다들 아시다피시 할로윈데이 날짜는 10월 31일!

죽전역이나 보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도 충분하지만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더욱 가까운 곳에 하차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필자가 보정동 카페거리 죽전동 카페거리 할로윈축제에 대해서 알게된 경위는

정말 우연치 않게서다. 작년에 용인에 사는 친구와 만나게 되는 과정에서

약속장소가 보정동카페거리였는데 강남역에 버금가는 인파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친구도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날이 바로 2015년 10월 31일 때마침 토요일인

할로윈 데이였다. ㅎㅎ 친구랑 둘이 얼마나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구경했는지 모른다.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고, 불빛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 곳들이 얼마나 기억에 남았는지 모른다.

친구가 웃으며 한말이 여기가 미국이야 한국이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으니 말이다.

특히나 아이들의 할로윈 의상이 다양한게 정말 귀엽고 구경할만 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꼭 한번 소개시켜 주고 싶어 올해 할로윈데이를 맞춰

다시금 찾아가게 된 보정동카페거리 할로윈축제다.





이 곳부터가 보통 카페거리의 입구라고 하는데, 위에 정말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게

happy halloween 이라고 잘 디자인된 호박색 현수막이 보인다.





올해는 작년만큼의 인파가 몰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카페거리만 오면 사람들이 북적된다.

(필자의 생각엔 주말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더 적지 않았나 싶다.)


참 이 카페거리가 신기한 이유는 이 죽전 보정 카페거리 존을 벗어나면 바로

한적해지며 사람들이 잘 안보인다는 거다. 무슨 마법의 거리마냥

카페거리존만 들어오면 사람들이 북적되는게 신기하면서도

즐기러 온 사람들 사이에선 필자마저 기분이 좋아진다.




가게 곳곳마다 저마다 할로윈축제 기간에 맞춰서 준비한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가로등에도 멋지게 장식된 할로윈파티 보정동 문화의 거리라는

문구가 더욱 사람들을 즐겁게 맞이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 이후 부터 깜짝놀랄 만한 사진들도 간혹 나오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는 주의하여 봐 주시기 바랍니다. 두둥.





끼아아 피가 낭자한 하얀 소복들이 있고, 드라큘라와 처녀귀신도 구경 할 수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다. 두근반세근반 처녀귀신의 눈빛만 봐도

오금이 저려진다. ㅎㅎ 


거리 곳곳에서 할로윈데이 의상과 소품도 팔고 있다.



이렇게 코스프레를 하신분들도 계시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즐겁게 응해주시며 함께 찍어주시기도 한다.^^




정말 곳곳 이렇게 예쁘게 호박등과 트리등들이 달려있는게 참

너무나도 귀엽고 앙증맞다. 이날 조금 춥긴 했지만 비도 안오고,

바람도 불지 않아 구경하는데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옷 보이시는가.. 사람들 틈에 섞인 마녀의 모습+-+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마녀와 마법사들의 모습이다.

이제 시작일 뿐.



이곳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구경을 하니

행복하게 사람들이 솜사탕을 산다. 이유인 즉슨

이런식으로 솜사탕을 굉장히 신기하게 만들어 준다.

위 캐릭터는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카카오프렌즈 어피치다.

이런식으로 솜사탕을 만들어 주니 어찌 안먹을 수가 있겠는가 싶다.ㅎㅎ




앗 보정동 카페거리 할로윈데이 축제에는 마녀들만 이는게 아니라 펌킨요정도 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조그마한 요정들이라 여간 찍는게 어려운게 아니다.

ㅎㅎ 걷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할로윈데이 답게 곳곳에서 노래를 부르며 실황공연이 펼쳐지는데

거리를 더욱 흥겹게 하는 요소중 정말 필수 아닌가 싶다.

왼쪽 스크림과 오른쪽 스크림 가면이 좀 다른게 스크림영화가 여러편이

나오다 보니 이런식으로 제작된건지 궁굼하기도 했다.

왼쪽이 노래부르시는 분이셨고 오른쪽은 ㅎㅎ 스크림으로 코스프레한 어린아이다.

이날 우연히 노래하시는 분과 짝이 맞아 같이 앉아 사진도 찍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즐거워 보였다.




마법사와 마녀 그리고 하트요정과, 밑의 사진은 미키마우스들이다.

오동통한 엉덩이와 앙증맞은 꼬리를 보시라. 저절로 엄마 아빠 미소가 되실거라 생각된다.

그나저나 아까 본 호박요정이 어디에 갔는지 계속 두리번 거리게된다.




헉 하며 찾았다. 했는데

순식간에 이번에 날아서 지나가 버리는 펌킨요정이다.

정말 재빠르다. ㅎㅎ




 많은 인파가 구경하는 이곳은 뭔가 하며 봤더니

마술을 보여주는 곳이더라. ㅎㅎ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구경하고

아이들은 연신 신기해 한다.




사랑 스런 아이가 울고 있는 이유는 미라로 코스프레 하신 분 때문일까??




아니다 바로 이 좀비 코스프레 하시던 분. ㅎㅎ 대박이었다.

성인 남성들도 깜짝깜짝 놀라게 되고, 얼마나 할로윈축제의 분위기를 업시키는지.

영화의 좀비처럼 움직임도 기이하게 하시는데 참 대단하다 싶었다.


이 분만 지나가시면 사람들 비명소리가 제대로 곳곳에서 들렸다.ㅎㅎ



하지만 이때 드디어 나타난 용사가 있었는데




드디어 마주하게 된 펌킨요정 하늘을 날며 유유자적 좀비분을 멀리 도망가게 했다.

ㅎㅎ 진짜 사랑스러운 모습인 이 아이를 보고 많은 분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더라.





응? 이 신비한 생명체는?

신발까지 갖춰진 모습을 보면 정말 단단히 준비한것 같다.




서서히 보이는 옆모습

디지몬인가?





ㅎㅎㅎㅎ 아 완전 귀엽다 라는 말이 절로나온다.

손도 발도 공룡발로 중무장을 해온 이 아이는

필자의 생각엔 남자아이들이 성장기에 꼭 거쳐간다는

그 공룡을 좋아하는 시기의 애기아기가 아닌가 싶다. ㅎㅎ



아니면 필자가 모르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캐릭터일 수도 있겠다.




마차를 타고 나온 꼬마공주님 부터 각양각색의 요정들이 다양하다

다들 너무 빠르게 움직여 필자의 카메라가 피사체를 잡지 못했다. ㅎㅎ




또 다시 본 미키마우스 아이들 사탕바구니엔 어느새 꽉차있는 캔디와 초콜릿들이다.

상점 곳곳에서 미리 준비를 해놓았는지 아이들이 구경하거나 할때마다

주는 형식인것 같다. 이 나이때 이런 추억을 갖게 된 아이들이 커서 얼마나

재미있는 우리나라를 만들어 줄지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비명 나오게 만드는 귀여운 비주얼의 사슴요정.

저 고사리 같은 손에 꼭 쥔 작은 바구니 ㅎㅎ

아 정말 너무 귀엽다 귀여워..





이 사슴요정도 빠른 발걸음으로 총총거리며 사라졌다.

내년에 또 볼 수 있을까? ㅎㅎ




상점 곳곳에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장식들.




원래도 예쁜 거리라고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잘 꾸며 놓은지

미처 생각 못했다. 가게 들이 할로윈 축제 기간을 위해 이렇게

단합해서 잘 꾸며 놓았다는게 참 멋지단 생각도 한편으론 들었다.




곳곳에 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의 노고 덕에

분위기는 거리를 걸을 수록 계속되서 고조된다.

저 안고 있는 인형은 무민인데 ㅠ 무민에 피가 ㄷㄷㄷ





그리고 거리를 가장 흥겹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건

당연히 이 호박요정님이시다. ㅎㅎ

서로가 거리를 걸으며 구경하다 보니 이렇게 뒷모습을 다시 보게 된다.



와 정말 할로윈데이를 위해 곳곳에 장식을 정말 잘 해놓은 것같다.




귀여운 꼬마마녀 앞에 가는 핑크 꼬마마녀는 빗자루를 이미 탔는지 너무 빠르다.




참 곳곳 구석구석 디테일 하게 꾸며놓은 곳들이 많아 상점앞이고, 나무들이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정동 카페거리 입구부터 쭈욱 직진하다 보면 다다르는

카페거리 가장자리 존에는 이렇게

계속해서 카페거리가 이어진다는 표지판이 있다.

여기에도 거미줄이 쳐져있었는데, 아무래도 진짜 아닌가 싶었다. ㅎㅎ

일부러 방치해 둔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이곳 부터는 이렇게 개인 상점들이 축제기간동안 준비되어 사람들 발낄을 이끈다.

참 괜찮은 아이디어 아닌가 싶었다. 이곳에서는 수제 천연비누 , 직접만든 세공품등



조금은 유니크한 손재주들을 가진 분들이 하시는 공간 같았다.

사진을 다 올려드리고 싶지만 너무 길어 루즈해질 것 같아 이 공간은 여기까지만 올리도록 하겠다.



느닷없이 눈에 뜬 이상한 나라 엘리스 귀여운 토끼다.

 총총거리며 얼마나 빨리 다니던지 ㅎㅎ



참 몇번을 이야기하지만 곳곳마다 할로윈데이를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역력하다.

보정동 kaffeehaus 는 이자체가 할로윈집 아닌가 싶었다.



마녀 장식부터 호박등등 호박뒤에 꽃들도 참 잘 어우러지는게

정말이지 축제의 분위기를 예쁘게 잘 내는 것 같다.



오오 지나가다보니 이렇게 보정도 카페거리 라스마가리타스 가게 앞에는

홀로그램 비슷한 형식으로 3D를 느끼게끔 해놓았다.



혹시라도 구경가실 분들은 라스마가리타스라는 보정동카페거리 멕시칸 레스트랑 위치를

찾으셔서 가보시면 좋겠다. 음산한 웃음 소리와 함께 여러가지 모션이 있는

저러한 유령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날라다니고 한다.


쵸큼 무섭다. 아주 쵸큼



귀여운 마녀들과 , 마법사 오 손에서 불빛이 난다. 얼굴의 안대까지

정말 단단히 꾸민 모습에서 얼마나 신나고 이 날이 설레일지

필자의 어린 시절엔 이런 날들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도 해보게 된다.



여전히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며 놀러온 분들을 위해

웃으며 응대해 주는 멋진 분들. 미라분장하신 분은 카카오 프렌즈 선물을

받은건가 싶기도 하고ㅎㅎ



돌아가는 길에 다시금 보이는 어피치 솜사탕과 러버덕 솜사탕이다.

양손 가득 솜사탕을 든 아이의 모습은, 정말 이순간 만큼은 부러울게 없어보인다. ㅎㅎ



이 날은 동물들 까지 즐거운 그런 날 아니었을까 싶다.^^




이 호박등이 웃고 있는 것 처럼 보정동 카페거리 할로윈데이 축제에선

많은 분들이 즐겁게 웃은 날이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네달째에 접어든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꽤나 열심히 모르는 것 들을 공부하며

해왔던 시간 이었는데, 이번 할로윈데이 포스팅이 가장 즐겁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그런지,

성남시나 용인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할로윈데이 축제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위트있게 꾸며진 거리들과,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까지 

보시며 즐기실 수 있길 필자가 더 바라는 것 같다.



할로윈데이 축제기간 10월 31일 까지.



-용인시 성남시 근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할로윈데이 파티 보정동 카페거리 정말로 정직한 후기-

 






까꿍~ ^^ 이웃님들 방문자님들 모두 해피 할로윈데이 되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저를 춤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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