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KFC 치즈멜츠 타워버거 정직한 포스팅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메세지 알람이 누적되어 왔다. 그중에 지인들과 친구들의

메세지를 포함해 KFC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세지가 카톡으로

왔는데 앞글자만 봐도 반가운 그런 소식이었다.


치즈치즈한 버거 출시란다. 평소에 치즈가 들어가면 어떤 음식이던

 후한 점수를 주곤하는 필자이기에 이번에 치즈가 붙은

KFC신메뉴 치즈멜츠타워버거가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거기다가 타워버거라니! 말이다.





오늘 나온 신상메뉴 치즈멜츠 타워버거가 메뉴판에

 잘 보이도록 나와있다. 옛날에는 메뉴판 사진을 교체하는 식이였지만

 요즘 시대엔 디지털이 워낙 발달을 해서, 전자디지털 메뉴판을 사용해 업로드시켜,

 빠르고 깔끔하게 새로나온 메뉴들로 바꿔 선전 할 수 있는 것 같다.





KFC 신메뉴 행사로써 치즈멜츠타워버거 + 콜라를 5000원에 행사하고 있다.

이 콜라와 치즈멜츠타워버거의 신메뉴를 홍보하면서 콜라 없는 버거는

 팥 없는 호빵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데,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신메뉴 행사가 꽤 좋아보일 것 같다. 원래의 치즈멜츠타워버거의 

 가격 보다도 400원 할인해서 진행되는 이벤트니 말이다.




 

치즈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당신을 위해 출시된 버거라서 치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많이 사가서 그런지, 아니면 신상 메뉴를 잘 보이기 위함인지

주문 하자마자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뜻밖의 웨이팅이 있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5분~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흠 얼마나 맛있게 만들어 줄지

기대 하며 받아와 포장을 개봉하니, 이렇게 지즈가 벌써 흘러 포장종이 안쪽에

묻어 있는 모습이다. 막 만든 치즈멜츠 타워버거 치즈의 향 또한

기존의 타워버거의 느낌에 더해져 괜히 더 맛있게 나는 것만 같았다.





반으로 커팅해서 치즈멜츠타워버거의 단면을 보니 가장 위부터 양상추,

토마토, 헤시브라운과 기존의 헤시브라운 소스 그리고 양파 ,

모짜렐라치즈 , 통가슴살치킨패티 , 멜팅치즈소스가 들어 있다.


빨간 토마토가 역시 더 입맛을 자극하는게 햄버거에는 고기와 함께

 꼭 채소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늘어진 모짜렐라 치즈가 시각적으로 치즈의 맛이 풍부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고, 치킨패티 위 아래 사이드 모두 다른 치즈로 구성 되어 있다는걸

 색으로 바로 비교가 가능할 정도라, 이 두치즈의 맛이 어떻게 날지 단면을 보고 굉장히 기대했다.





치즈멜츠타워버거 반쪽을 들고 치즈가 가득 묻은 부분을 한입 베어먹어 보니

 처음에 치즈의 향이 제법 가득 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내 다른 타워버거의 기존 소스와 헤쉬브라운 ,

치킨 패티등이 섞여 기대한 만큼 풍부한 치즈맛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내 단맛이 나는데 이게 뭐지? 했다.

모짜렐라 치즈나 멜팅치즈소스에 단맛이 추가된 건가? 라며 의구심을 가지고

치즈의 맛을 따로따로 봤는데 이 둘다 단맛이 전혀 안났다.


단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는 이유는 바로 양파였는데, 아마 기존의

타워버거의 치킨패티와 헤시브라운에 더해진 두가지 치즈종류가,

다소 느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양파를 넣은 것 같았다.



이런게 복불복이라고 하는건지, 단맛이 나는 양파가 필자의 입맛엔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다. 일반적인 구운양파의 단맛보다 훨씬 강한

단맛을 내는 양파가 들어있어 기존의 타워버거의 맛이 그리워지는 형세였다.





치즈의 두가지 맛인 모짜렐라치즈와 멜팅치즈는

 위 사진처럼 치킨패티 위아래 양면에 잘 묻어 있다.


하지만 치즈의 맛이란게 입에 들어가면 코끝까지 느껴지는 꽤 강한 첫 맛을 나게 하고,

많은 재료 속에서도 끝까지 고소하게 남는 그 깊은 맛이 느껴져야 좋은데,

아쉽게도 치즈멜츠타워버거에선 첫맛 빼고는 치즈의 풍미감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바삭한 치킨패티와 헤쉬브라운을 곧 잘 느끼게 해준 기존의 타워버거와 다르게

양쪽의 치즈때문인지 이러한 크리스피함이 많이 줄어 드는 점 또한 아쉬웠다.


거기다가 양파의 단맛까지 나니 기대보다 맛있게 먹었단 느낌이 나지 않는

치즈멜츠 타워버거였다. 다만 기존의 KFC 타워버거가 워낙 훌륭한 맛을 내기도 하고,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라 더욱 아쉽고 작게만 느껴지는

치즈멜츠타워버거 였을 거라고도 분명히 생각한다.


그래서 헤쉬브라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한번쯤은 드시고 싶을 매력적인 버거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타워 버거가 처음 나왔을 때도 이 헤시브라운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 들어 만족해 하지 않았던가. 이처럼 치즈멜츠타워버거도 이러한 맥락만

 보았을 때, 어느정도는 분명하게 즐겁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치즈멜츠타워버거 단품 가격 : 5400원 , 세트 가격 : 6900원


치즈멜츠타워버거 영양정보 

치즈멜츠타워버거 열량 582칼로리 , 당류 2g , 단백질 24g , 포화지방 7g , 나트륨 1237mg


치즈멜츠타워버거세트 칼로리 840~1028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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