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손가락을 무는 진짜 이유등-



지나칠 수 있었던 고양이가 알려주는 8가지

표현 또는 신호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겠다.


필자도 고양이를 키우는 만큼 이 포스팅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고양이의 가벼운 박치기


고양이가 코끝을 붙여 오며 당신에게

향하는 것은 고양이의 인사다. 이러한

행동처럼 머리를 가볍게 부딪친다면

고양이의 애정과 우정을 그 사람에게

나타내며 행동 하는 것이라 한다.


머리를 머리에 붙이는 행동으로

그 고양이가 당신에게 애정과 우정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고양이가 손가락을 무는 이유


가끔 고양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갑자기 손가락을 물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당신이

 너무 좋고 기뻐서 어쩔 수 없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다 큰 성묘는 강한 이빨과 턱힘을 갖고

있는 만큼 당신에게 쉽게 상처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상처하나 없이 손가락을 무는 이유는

 당신이 옆에 있는 거를 허락하고

 그만큼 마음을 허락하고 있는 증거다. 



고양이 꾹꾹이 진정한 의미


고양이가 앞발로 일명 "꾹꾹이" 를

 하는 것은 아기 고양이때

어미 고양이젖을 눌러 우유를 받고자 하는

행동이다. 실제로 그 행동은 어미의 우유를

 촉진시키는 운동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고양이가 당신에게 꾹꾹이를

한다면 가끔 당신을 어미고양이인 것처럼

 생각하고 어리광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가 그르렁 거리며 목구멍을 골골 되는 또 다른 이유


많은 부들이 아시다 시피,

대부분의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그르렁 대는 소리를 목구멍을 통해 낸다.


하지만 고양이는 종종 불안한

상황에서도 목구멍을 골골되곤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원에 간다던가

차에 탈 때, 혹은 낯선 환경에 있을 때

그르렁 소리를 내는 것은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효과가 있기 때문 이라고 한다.



당신의 눈을 응시하는 이유


고양이가 당신을 똑바로 쳐다 보는 경우

고양이는 당신에게 인연을 느끼고 있는

거다. 당신을 먼저 응시하는 것 또한

굉장한 신뢰 관계를 느끼고 있는 증거.



하지만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라면 먼저 쳐다보는 건

삼가는 게 좋겠다. 고양이 세계에서 먼저

눈을 쳐다보는건 힘을 저울질 하는

도전의 의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배를 내고 눕는 이유


많은 고양이 주인(집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 행동은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는

행동이 맞다. 하지만 이 행동이야 말로

고양이가 당신을 신뢰하는 증거, 고양이가

매우 편한함을 느낄 때 취하는 포즈다.

단순한 행동에서 고양이가 얼마나 당신을

 신뢰하는지 알 수 있는 사랑스러운

행동중 하나 아닌가 싶다.



고양이가 이상한 것을 물고 오는 행동


고양이를 기른 적 있으신 분들은 이미

 경험을 하셨을 수도 있겠다. 고양이는

종종 새나 쥐, 벌레, 쓰레기 양말등을

 주인(집사) 발밑이나 머리맡에 가져다 놓곤

 한다. 이러한 행동은 고양이가 당신에게

 선물을 주는 애정표현이다. 고양이가

지금까지 받은 감사함을 "당신을 사랑해요"

라며 전해주는 하나의 사랑전달 방식이다. 

일명 고양이의 보은이다.



⑧ 앗 계속 따라 온다


많은 집사(고양이 주인)들이 이야기 하는

 고양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시크하고,

츤츤거리는 츤데레 매력이라 말한다.


이러한 고양이가 잠깐 머리를 부비부비하고

 가는게 아니라, 고양이간식 캔을 뜯는 소리도

 없는데 조차 계속해서 당신을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당신이 의자에 앉아 

작업을 하면 책상 위에 뭘하는지 머릴 빼꼼

 내밀거나, 컴퓨터를 하면 키보드 위에 앉아

마치 방해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의자에 앉아 일어나려 할때는 이미 당신의

무릎위에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은

집사에겐 축복! "계속 옆에 있고 싶습니다."

라는 당신을 매우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필자는 고양이를 키운지 얼마 안되었다.

임보라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잠깐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행동 했던 결과 끝에, 뜻밖에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매우 사랑스럽다.


애묘가인 입장에서 고양이를 통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배우고 있는 만큼

고양이에 대한 이러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이 또한 따뜻하고 행복하다.



위 사진은 필자가 키우는 고양이 룬.

버릇은 잘때 손을 항상 구부린다. ㅎㅎ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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